용남수사대, 고위험군 중장년 독거세대 찾기

- 용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명예사회복지공무원, 고위험군 중장년 단독가구 발굴을 위한 캠페인 및 1인 가구 실태조사 실시 -

김동근 기자 승인 2022.05.09 17:33 의견 0

용남면사무소에서는 5. 6.(금) 관내 일원에서 용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하는 가운데 용남면 거주 중장년 단독가구(만 55세 이상 ~ 64세 이하)에 대한 2022년 실태조사 및 대상자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중장년 단독가구 실태조사는 5월 6일부터 8월 8일까지 약 2개월간에 걸쳐 용남면에 거주하는 중장년 단독가구 402세대를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방법으로 이루어지며 방문상담 시 용남면 맞춤형복지팀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동행하여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를 파악, 맞춤형 복지서비스 정보 제공하고 서비스 연계를 실시함으로써 민‧관 협력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발굴 지원하고자 할 계획이다.

한편, 용남면 맞춤형복지팀에서는 그간 단독가구 고위험군 발굴을 위해 2020년 1인 가구 실태조사와 2021년 돌봄필요 위기가구(중장년층, 중증장애인세대) 실태조사, 어깨동무네트워크 공유권역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어깨동무 안전홈(home)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부터는 용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예방사업인『반갑습니day!』,『오늘은 어르신 만나는 날!-오늘의 특별한 밥상』을 추진 중이다.

최은열 용남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실직, 생활고를 겪고 있는 중장년층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고위험군 단독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용남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으며 더불어“고위험군 중장년 단독가구 발굴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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