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남면 유휴지, 시민 만남의 장으로 재탄생하다

-용남면 동달리 일원 생활주변 도시숲 조성 완료

김지혜 기자 승인 2021.11.10 17:23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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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지난 7월부터 용남면 동달리 일원에 추진해 온 2021년 생활주변 녹지공간 조성사업을 준공하여 시민들에게 일상 속 쾌적한 녹색휴식공간을 제공할 준비를 끝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변에 도시공원이 없어 건의가 지속되어 온 용남면 동달리 일원의 주민숙원 해결과 나대지 정비를 통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도비지원 사업비를 확보하여 시행하였다.

기존 수목을 활용한 녹지 조성 등 주변 현황을 고려하여 사업 추진하였으며, 다양한 수목들을 만날 수 있는 산책로와 벤치 및 피크닉테이블 등의 편의시설 설치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히 찾아 소통하며 쉴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하였다. 산책로변으로 식재된 금목서 외 11종은 각 계절별 꽃이 피는 수종들로 구성하여 사계절 내내 꽃을 감상하고 향기를 맡을 수 있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태 감수성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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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생활권 주변 녹지 및 휴식공간이 부족한 지역에 도시숲을 확충하여 도심지 경관 개선 및 기후변화에 대비함과 동시에 시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녹지네트워크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활주변 녹지공간 조성사업은 도심지 내 도로개설지 및 자투리땅을 활용한 도시숲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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